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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부인종양학회 (Asi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 ASGO)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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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MSNUH 작성일2008-12-05 조회12,8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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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부인종양학회 (Asi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 ASGO) 결성

 

: 초대 회장에 서울의대 강순범 교수 추대

 


아시아 부인종양 전문의들이 주축이 된 아시아 부인종양학회가 결성되었다.


2008년 11월 27일 한양대학교 HIT회관 6층에서 개최된 대한부인종양연구회 주최 7th Korea-Japan Gynecologic Cancer Joint Meeting 및 7차 KGOG 워크샵 & 심포지움 이후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부인종양학 대표들이 모여 개최한 아시아 부인종양학회 창립모임이 있었다. 이날 창립모임에서는 만장일치로 강순범 교수를 초대 아시아 부인종양학회 회장으로 추대하였다.


미국에는 SGO(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 유럽에는 ESGO(Europe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등이 있어 학술활동이 활발하지만, 아시아에는 지금까지 이러한 국제적인 부인종양학회가 존재하지 않아, 많은 인구와 다양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여성에서의 부인종양에 대한 공통된 연구를 체계적으로 시행한 예는 없었다.


한국측에서는 강순범 대한부인종양연구회 회장(서울의대) 등 5명의 부인종양 교수가, 일본측에서는 Toshiharu Kamura교수(Kurume 의대) 등 6명의 교수가 참석했으며 필리핀의 Domingo 교수, 인도네시아의 Aziz 교수 등이 대표로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아시아 부인종양 전문의들의 학술, 교육, 교류 등을 위한 모임을 매 2년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을 합의하였다.


구성에 있어서도 부인종양 전문의 뿐 아니라 방사선종양학자, 병리학자, 혈액종양전문의. 기초의학자 등도 회원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보다 효율적인 구성과 운영을 위해 전문적인 운영위원회와 집행진을 구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과 교류를 위해 후원금을 마련하는데도 노력하기로 하였다.


 강순범 교수는 ‘초대 회장을 맡아 책임감이 크지만, 대한부인종양학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를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부인종양학회를 세계적인 학술단체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 부인종양학회는 2009년 11월 일본 부인종양학회 때 공식적인 제1차 학술대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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